좋은 후기 보내주신 저희 회원분 유*정님께 감사드립니다. 열공하세요~ ^^

10년이상 직장없이 살림만 하던 39세 가정주부가 아이둘 데리고 유학을 가려니

거의 대부분의 유학원에선 부정적으로 말하더군요.

차라리 애들 학생비자로 신청하라고 하구...

어떤곳에선 제일 힘든 케이스라서 30%이상의 웃돈을 요구하면서도 확률은 반반이라고 하구...

절망하던중 컬리지 캐나다에서 상담할땐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았던게 생각나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컬리지 캐나다 (캐나다대학진학준비모임 캐나다유학후캐나다이민카페)에선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이많은 주부라는게 특별한 핸디캡은 되지않는다고 해서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서류준비 기간만 두달 정도 걸린것 같네요.

워낙에 꼼꼼히 체크해주시니까 준비해가면서 더욱 신뢰감이 커졌습니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계획을 잘세워서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하니 성공적인 비자발급이 되는것 같아요.

그게 컬리지 캐나다 (강남역)만의 노하우겠지요.

일단 모든걸 컬리지 캐나다에 맡기고 서류를 원하시는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자전략팀의 유학계획서는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서류내고 완성된 훌륭한 유학계획서까지 받아보니 왠지 예감이 좋더라구요.^^

딱 3주 되는날...비자승인레터가 왔어요.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혹시 거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너무 떨렸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모든게 컬리지 캐나다 운영진분들 덕분입니다.

컬리지 캐나다를 만난게 저에겐 큰 행운이었구요. ^^*

감사합니다~*